"문이 열릴 때까지"…1형당뇨병환우회의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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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릴 때까지"…1형당뇨병환우회의 끝없는 도전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3.09.20 06:37
  • 댓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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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2023-09-20 11:52:57
1형당뇨는 평생 치료해야하는 질병이지만 환자의 비용부담이 너무 큽니다 하루빨리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어야하며 요양급여로 전환되어야합니다

반드시 2023-09-21 01:17:14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되어야합니다. 매일밤 쪽잠으로 버티며 지내는 가족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개인의 힘만으로는 생명을 살릴수 없습니다. 의료의 사각지대를 살펴주십시오.

아름드리나무 2023-09-21 09:42:08
아이가 1형당뇨가 생기면 왠만한 부모들은 못버팁니다.
돈과 시간 정신력으로 부모도 정신적으로 쓰러지기 일수입니다.
아이도 부모도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습니까...
겪어보지 않더라도 부디 헤아려지기를 바랍니다

yej 2023-09-21 15:24:36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해 주세요

힘내고 2023-09-21 17:06:02
자가면역질환인 1형당뇨의 아픔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는 아이와 엄마, 모든 가족을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선물해주고자 목소리를 냅니다 평생 인슐린주사를 맞으며 관리해야하는 질병을 더욱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기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합니다 기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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