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릴 때까지"…1형당뇨병환우회의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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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릴 때까지"…1형당뇨병환우회의 끝없는 도전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3.09.20 06:37
  • 댓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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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2023-10-01 07:52:16
1혐담뇨는 평생을 관리하고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질병입니다.그래서 평생을 관리를 위해 비용부담을 해야합니다. 매달 만만치 않은 비용으로 이중고를 겪을 환우들을 위해 부디 산정특례대상 질환으로 인정해 주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꽃구름 2023-09-23 16:48:45
벌써 5년이라니.. 울컥합니다 기사가 나서 반갑고 기자님이 고맙네요 하루빨리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되길 바랍니다

최현정 2023-09-22 19:29:52
1형당뇨환자의 병원 검사 및 진료비와 기기값(소모성재료)이 최소한으로 계산해도 300만원은 족히 넘는데, 100만원이 되지 않아 중증난치성질환으로 인정해줄 수 없다니요.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언제까지 이 비용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너무 힘들고 두렵습니다. 1형당뇨인들의 부담과 고통이 헤아려져 하루 속히 중증난치성질환으로 지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고 2023-09-21 17:06:02
자가면역질환인 1형당뇨의 아픔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는 아이와 엄마, 모든 가족을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선물해주고자 목소리를 냅니다 평생 인슐린주사를 맞으며 관리해야하는 질병을 더욱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기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합니다 기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ej 2023-09-21 15:24:36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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