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당뇨인들은 중증난치질환 특성을 모두 갖춤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본인들만의 잣대를 두고 매번 중증난치질환 선정에 거절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구시대적 요양비 청구로 인해
1형당뇨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1형당뇨병은 중증난치질환에 선정되어야 하며
요양비가 아닌 요양급여로 전화되어야 합니다!!!
1형 당뇨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기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의료기기들이 자부담의 경제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어려운 요양비 청구 방식으로 혈당관리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음에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환자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위해 반드시 시행되고 개선되어야 하는 제도은 고쳐져야 합니다. 1형당뇨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기사 댓글보면 일선학교에선 부담스럽다고 하면서 현실은 또 중증이 아니라고 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요??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꼭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