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류 법률안만 1806건...복지위 마지막 일정 잡고 처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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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 법률안만 1806건...복지위 마지막 일정 잡고 처리 시도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4.05.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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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23일 법안소위 가동...23일 전체회의서 의결
여야 합의 가능한 무쟁점 법안 위주로 심사될 듯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마지막 의사일정이 잠정 확정됐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의 일정인데, 이 기간 동안 현재 계류 중인 법률안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오는 22일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법안심사소원회 등 이틀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22일 미상정 법률안 상정 전체회의, 22일 오후 2시 제1법안소위, 23일 오전 10시 제2법안소위, 23일 오후 2시 전체회의 순이다.

이와 관련 복지위는 마지막 의사일정에서 통과 희망하는 법률안을 각 의원실로부터 받고 있다. 취합된 법률안들은 여야 간사협의를 거쳐 확정하게 된다.

국회 관계자는 "마지막 상임위인 만큼 계류 중인 많은 법률안을 처리하는 게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야 합의처리가 가능한 무쟁점 법안이 유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날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에 계류 중인 법률안은 1806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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