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혈당관리도 힘든데 챙길 서류는 왜이리 많은지... .요양비 제도 너무 어려워서, 비싸도 대학병원 근처 의료기기점에서 위임합니다. 환자를 불편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연 최소 300을 들여도, 목표범위로 조절하려면 피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크고 작은 피부 트러블들로 비용은 더 늘어납니다. 합병증이 생긴다면 그 비용과 손해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중증질환 지정으로 환자들이 비용부담 없이 달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평생이라는게 힘들다.
차라리 억이 들더라도 한 번의 수술로 낫는 병이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