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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2024-03-25 22:14:40 더보기 삭제하기 촌각을 다투는 중요한 치료를 규제에 따른 제한으로 제때 받을수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바로 규제를 폐지하고 중증환자들이 제때 국내에서 치료를 받게하는것이 정부의 책임입니다. 바로 규제 폐지시행 바랍니다.
한영숙 2024-03-25 22:09:52 더보기 삭제하기 신경내분비종양 환자에 절실한 루타테라를 적시에 맞을수 있게 치료 횟수제한규제를 폐지하여 내나라에서 치료 받을수 있는 함이 당연한 국민 권리라 생각합니다.
날아라 2024-03-25 22:05:07 더보기 삭제하기 저희 환우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사화해주신 문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위 기사만 참고하더라도 심평원은 루타테라치료횟수 제한을 폐지해야하는지, 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신경내분비 환우회의 치료횟수 제한 폐지를 위한 1인 시위및 외침을 통해 얼마나 간절한 소망인지를 아시고 바로 횟수제한 규제를 폐지합시시요.
박호정 2024-03-25 21:55:04 더보기 삭제하기 간절하게 바라는 루타테라 치료횟수 제한 폐지를 아직도 못하시네. 왜 입니까. 타당성을 검토할 시간도 노력도 없으신가요. 그럼 환우회 회원들과 한번이라도 면담해주시면 바로 필요성을 느낄것입니다. 모든곳에 귀기우려주신다면 바로 해결 되리라 봅니다.
김갑돌 2024-03-25 21:49:02 더보기 삭제하기 신경내분비종양 환자한테 처방된 치료를 치료횟수 제한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다른 나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한다는것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현실입니다. 본인이 필요해서 본인 부담으로 우리나라에서 치료 받겠다는데 무슨 횟수 제한이 필요합니까? 당장 폐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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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규제를 폐지하고 중증환자들이 제때 국내에서 치료를 받게하는것이 정부의 책임입니다. 바로 규제 폐지시행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