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자비로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 받을 권리'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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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자비로 치료 받을 수 있게 '치료 받을 권리'만 달라" 
  • 문윤희 기자
  • 승인 2024.03.25 06:39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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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2024-03-25 22:14:40
촌각을 다투는 중요한 치료를 규제에 따른 제한으로 제때 받을수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바로 규제를 폐지하고 중증환자들이 제때 국내에서 치료를 받게하는것이 정부의 책임입니다. 바로 규제 폐지시행 바랍니다.

한영숙 2024-03-25 22:09:52
신경내분비종양 환자에 절실한 루타테라를 적시에 맞을수 있게 치료 횟수제한규제를 폐지하여 내나라에서 치료 받을수 있는 함이 당연한 국민 권리라 생각합니다.

날아라 2024-03-25 22:05:07
저희 환우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사화해주신 문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위 기사만 참고하더라도 심평원은 루타테라치료횟수 제한을 폐지해야하는지, 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신경내분비 환우회의 치료횟수 제한 폐지를 위한 1인 시위및 외침을 통해 얼마나 간절한 소망인지를 아시고 바로 횟수제한 규제를 폐지합시시요.

박호정 2024-03-25 21:55:04
간절하게 바라는 루타테라 치료횟수 제한 폐지를 아직도 못하시네. 왜 입니까. 타당성을 검토할 시간도 노력도 없으신가요. 그럼 환우회 회원들과 한번이라도 면담해주시면 바로 필요성을 느낄것입니다. 모든곳에 귀기우려주신다면 바로 해결 되리라 봅니다.

김갑돌 2024-03-25 21:49:02
신경내분비종양 환자한테 처방된 치료를 치료횟수 제한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다른 나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한다는것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현실입니다. 본인이 필요해서 본인 부담으로 우리나라에서 치료 받겠다는데 무슨 횟수 제한이 필요합니까?
당장 폐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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