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분당서울대병원 약물이상반응보고...항생제, 항암제 순 분당서울대병원 약물이상반응보고...항생제, 항암제 순 분당서울대병원에 보고된 중대 이상반응을 나타낸 약물은 과연 어떤 약물일까.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한 약물이상반응 보고 현황에 따르면 전체 3743건 중 원내보고 3484건과 지역보고 259건이었다. 이중 중대한 이상사례 239건, 집중 모니터링은 231건이었다. 이는 전년 3442건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지역보고건수는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이는 기존 지역협력 기관을 대상으로 적극 대면 홍보를 진행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력, 신규 협력기관 유치에 따른 결과이다. 중대이상반응의 주요 원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3-10-10 06:16 보령 '레블리킨' 등 4품목, 폐렴 등 중대이상반응 추가 보령 '레블리킨' 등 4품목, 폐렴 등 중대이상반응 추가 다발성골수종치료제인 보령의 '레블리킨'과 광동 '레날도', 세엘진 '레블리미드', 삼양홀딩스의 '레날리드' 등 레날리도마이드 성분제제에 대한 중대이상반응이 추가된다. 식약처는 27일 해당 성분 단일경구제에 대한 시판 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허가사항 변경명령안을 마련, 오는 3월13일까지 의견조회에 들어간다. 이번에 신설되는 내용은 이상반응으로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외투세포림프종, 소포림프종 환자에 대한 시판 후 조사 결과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4년 동안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 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3-02-28 06:39 분당서울대병원, 지난해 중대이상사례 177건...항생제 최다 분당서울대병원, 지난해 중대이상사례 177건...항생제 최다 경기 성남 소재 분당서울대병원의 지난해 의약품 중대한 이상사례가 17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지역센터)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지난해 약물이상반응 보고 현황을 이같은 밝혔다. 이는 원내 약물이상반응 보고건 중 과거력 및 비의약품으로 보고된 건을 제외한 이상사례 및 능동적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이상 사례이다. 지난해 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한 전체 약물이상반응은 총 4527건에 달했으며 원내보고는 4124건으로 91.1%의 비중을 보였으며 지역보고는 403건으로 8.9%였다. 중대한 이상사례가 나타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2-03-31 06:54 중대이상반응...디노프로스톤제제, 태아 사망 등 발현 중대이상반응...디노프로스톤제제, 태아 사망 등 발현 한국페링제약 '프로페스질서방정' 성분 '디노프로스톤'이 빈도불명의 태아 사망 등이 발현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는 22일 유럽 의약품안전관리기구(HMA)의 '디노프로스톤' 성분 제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를 토대로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 오는 12월7일까지 의견조회를 실시한다.변경안은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빈도불명의 이상반응이 새롭게 추가됐다.해당 제제 적용 후 특히 자궁 파열과 같은 중대한 이상사례 발생 후 태아 사망, 신생아 사망이 보고됐다는 내용이다.기존에는 빈도불명의 이상반응에 임신과민방응 증후군, 태아곤란증후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1-11-23 07:31 아주대병원 중대약물이상반응 67건...'항생제' 19건 최다 아주대병원 중대약물이상반응 67건...'항생제' 19건 최다 아주대병원내에서 보고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중 그 원인 약물중 항생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동안 원내 이상반응 보고건수는 총 1092건이었으며 이중 중대한 약물이상사례는 전체의 6.1%인 67건이었다.중대한 약물이상사례 중 항생제가 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28.4%에 달한 것이다. 항생제중에는 세팔로스포린계(Cephalosporins)가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비스테로이드제제가 14건으로 20.9%, 마약성진통제 오피오이드제제와 소화제(Gastro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1-11-18 07:00 당뇨약 포시가, 중대이상반응에 케토산증 등 신설 추진 아스트라제네카의 SGLT-2억제제 계열 당뇨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의 중대 약물이상반응에 케토산증 등이 추가된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기종합기구(PMDA)의 SGLT-2 저해제 안전성 검토결과를 반영해 이 같이 허가사항을 변경하기로 하고 의견수렴에 나섰다.대상품목은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 포시가정5·10mg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직듀오서방정 4개 용량이다.살 빠지는 당뇨약으로 불리는 SGLT-2억제제에 대해 지난해 미국 FDA도 체내 케톤 수치를 높이는 중증 질환인 케토산증 유발 부작용을 경고했었다.소 헬스산업포커스 | 홍지연 기자 | 2016-01-12 21: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