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39명, 해외유입 20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59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자정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누적 1만3938명에 이르렀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45명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명이었으며 격리중인 환자는 883명이었다. 추가된 사망자는 없었다.
국내 발생자는 39명, 해외 유입자는 20명이었다.
국내발생의 경우 경기가 군부대 확진자 증가로 인해 17명이 늘었다. 서울은 11명, 광주 9명, 인천 2명 순이었다.
해외유입은 중국외 아시아 지역에서 10명이 유입됐으며 아메리카 9명, 유럽 1명 순이었다.
국적은 국내인 5명, 외국인 1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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