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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2023-03-07 09:28:35 더보기 삭제하기 1형당뇨와 같이 살아간지 어언 7년이 되어가네요. 살아보니 매일 매시간 매분 관리해야 하는 난치질환 입니다. 당연히 비용도 많이 듭니다. 비당뇨인처럼 살아가려 항상 애쓰고 있습니다.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되어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 싶습니다.
차니맘 2023-03-07 09:27:43 더보기 삭제하기 1형당뇨는 현재 완치가 없어요. 눈 감는 날까지 본인이 관리해야하는 질환으로 비용이 많이들어요 ㅠㅠ 아이가 어린데도 이런 비용이 드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 시험등에 따른 또 다른 관리용품들의 비용이 꾸준히 발생됩니다. 중증난치질질환으로 등록되어서 짐을 조금이나마 덜고 싶어요 ㅠㅠ 꼭 등록되도록 정부에서 지원 부탁드립니다.
알씨메니아 2023-03-07 09:24:05 더보기 삭제하기 1형당뇨는 평생관리해야하는 난치질환입니다.평생관리비용도 만만치않습니다. 하루빨리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되어 환우와 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어지고 인식도 개선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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