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심층 기사 감사합니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대표님의 선구자적인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1형당뇨는 반드시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어야합니다.
하루에도 고혈당과 저혈당에 노출되는 중증맞구요.
평생 인슐린 맞아야하는 난치성도 맞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 및 소모품 등 어마어마하게 돈 들어갑니다.
이렇게 관심가져주신 뉴스더보이스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물결이 일어 반드시 1형당뇨가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형당뇨인 아이가 개학 후 학교를 갔지만 부모는 한눈팔 틈없이 혈당수치만 보고있습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저혈당 올까봐 노심초사하며 저혈당간식 먹으라고 연락하고, 혈당이 오르면 떨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결국 안떨어지면 보건실가서 추가주사를 맞으러 가야합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긴장을 놓칠수 없어요.
이런것도 연속혈당측정기와 같은 고비용 최신의료기기를 사용해야 가능하지요.
돈 없으면 그냥 고혈당 저혈당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이 돈없으면 건강을 잃어야하나요??
질병의 치료를 포기해야하나요??
정부는 국민이 적극적으로 질병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대표님의 선구자적인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1형당뇨는 반드시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어야합니다.
하루에도 고혈당과 저혈당에 노출되는 중증맞구요.
평생 인슐린 맞아야하는 난치성도 맞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 및 소모품 등 어마어마하게 돈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