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인의 현실을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형 당뇨란 질환이 환자 본인이 스스로
관리해야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그동안 의료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였습니다..
그런데 이젠 부처간 폭탄돌리기라뇨
정말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환자를 위해 목소리 내주시는 환우회, 기자님 감사드려요
김미영 대표님의 똑 부러지는 인터뷰 내영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명백하고 쉽게 설명주시어 정말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1형 당뇨병이 하루 빨리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고 관련 제도들이 현명하게 개선되어 환자들이 자신의 몸 관리를 하는 것이 훨씬 용이해지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각지대의 현실을 너무 잘 반영해주셨어요. 내가 제일 잘 알고 대처해야 하는 질환이라 주치의께도 내가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하는 질환이죠. 이런 질환을 잘 케어하도록 정부 부처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외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