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레일 검진비 17만 5천원 유지…20일까지 기관 공모 코레일 검진비 17만 5천원 유지…20일까지 기관 공모 한국철도공사 올해 임직원 건강검진 비용이 17만 5000원으로 수정됐다.한국철도공사는 지난 10일 수정된 '2024년도 건강진단기관 공모' 내용을 재공지했다.당초 공지된 직원 1인당 진단비용은 20만원이었으나 노사 협의 통해 기존 17만 5000원울 유지하기로 했다.공모 기간은 1월 20일까지 연장됐다.이로 인해 중소병원과 검진 특화 의원급 신청이 예상된다. 대학병원은 내년도 진단비용 인상 이후 참여를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검진 대상은 철도공사 임직원 3만 2000명 및 가족 등이다.임직원은 합친 건강진단 전체 비용은 56억원 수준 의약포커스 | 이창진 기자 | 2024-01-12 10:09 건강검진기관 물밑경쟁 "코레일 3만명 60억원을 잡아라" 건강검진기관 물밑경쟁 "코레일 3만명 60억원을 잡아라" 공룡 공공기관 한국철도공사가 건강검진기관 공모에 나서 의료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진단비용은 20만원으로 3만여명 임직원을 합치면 총 60억원이 넘는 검진 비용이다.의료계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최근 2024년도 건강진단기관 공개모집에 나섰다.진단기간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진단비용은 1인당 20만원이다. 대상인원은 공사 임직원 3만 2000명 및 임직원 가족이다.진단비용과 임직원 수만 합치면 64억원에 해당한다.신청자격은 건강검진기본법에 의한 의료기관과 암진단 기관, 철도안전법에 의한 신체검사 수검이 가능한 기관, 의약포커스 | 이창진 기자 | 2024-01-10 07:24 의원급 의료기관 몇층까지 올라갈까...현재 39층 의원급 의료기관 몇층까지 올라갈까...현재 39층 의원급 의료기관중 가장 고층에 위치한 곳은 어디일까. 현재 38,39층에 개설된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역삼동)가 가장 높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현황 자료를 기반으로 살폈다. 검진센터가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등록되는 관계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원)이 현재 가장 높은 38,39층에 개설됐다.강남센터 관계자는 40층은 직원이 이용하고 실제 환자 이용시설은 39층까지라고 설명했다.다음은 영등포 코레일유통빌딩 20층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서울의원으로 이곳도 검진센터다. 의원 중에서는 강남이오스안과의원이 삼성화재 서초사옥 19,20 의약포커스 | 주경준 기자 | 2021-05-13 15: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