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제 다 됐어요~"...원내약국 알림서비스, 환자 만족도 '굿' "조제 다 됐어요~"...원내약국 알림서비스, 환자 만족도 '굿' 병원내 약국에서 외래환자에게 의약품 조제를 다됐다는 알림서비스에 환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대병원 약제부(연구자 정현옥, 신수영, 남희주, 서민경, 하정숙)는 지난 2021년 10월18일부터 시작된 ‘원내약국 외래환자 조제 알림 서비스’에 대한 환자 만족도 조사내용을 최근 공유했다. 약제부는 원내약국 외래환자 중 조제 대기시간이 30분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조제 진행 상황을 안내하는 ‘원내약국 외래환자 조제 알림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조제 알림 서비스 시행 직후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환자의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3-07-03 06:37 약제 급여확대 80일서 1일로 단축?...이렇게만 된다면 약제 급여확대 80일서 1일로 단축?...이렇게만 된다면 현지조사 7일전 통지...처리결과 등 실시간 공개환자용 '내 진료정보 바로열람 서비스' 구축의약품 RWE 플랫폼 구축 기관 간 정보공유 약품비절감장려금, 적정성평가 결과 반영보험당국의 혁신의 출발은 어디에서부터일까? 보험당국이 코로나19치료제 신속 투여를 위해 급여기준 검토를 전문가들 합의만 있으면 하룻만에 끝마치기로 했다. 현재는 급여기준 확대 검토에 평균 80일이 소요된다고 하니 획기적이다. 급여기준을 확대하지 못하고 첫 관문인 암질환심의위원회에 3년째 발목이 묶여 있는 면역항암제를 보유한 업체들 입장에서는 '꿈같은 일'이다.요 의약포커스 | 최은택 기자 | 2020-09-01 06:30 인근 병의원 위치·비급여 진료비 알려주는 앱 출시 본인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편의점과 24시간 운영 약국, 병의원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APP, 앱)이 출시된다.기관 선택부터 진료·조제 수준, 비용 책정과 검증까지 할 수 있어서 요양기관 간 경쟁이 환자 방문 전부터 시작되는 셈이다.심사평가원은 GPS를 기반으로 약 판매 편의점과 24시간 운영 약국, 병의원과 요양시설의 상세정보, 진료비(비급여 포함)와 약 상세정보 등을 의료소비자가 스스로 판별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앱을 개편, 출시한다.안드로이드의 경우 11일 정책/제도 | 정우성 기자 | 2015-03-11 11: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