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회장 "전문약사제도 성공적 안착...수가신설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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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 "전문약사제도 성공적 안착...수가신설 결실"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3.03.0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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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병원약사회 기자간담회서 강조...국내 넘어 국외 위상 정립도
김정태 회장
김정태 회장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여는 비상하는 병원약사 실현을 위해 변화된 시대에 발맞춰 병원약사의 직능 발전과 위상 강화에 모든 역량과 사업을 추진하겠다."

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은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7대 집행부가 향후 2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할 회무방향에 대해 밝혔다. 

김 회장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병원약사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중점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고자 한다"며 "회원을 증대하고 병원약사 수가, 40년사 발간 등 3개의 TF와 전문약사추진단,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2개 상설조직을 신설해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문약사제도와 관련해 기존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에서 전문약사추진단으로 명칭을 변경, 전문약사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 올해 4년째 시행중인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시범사업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중인 사업의 제도화 및 수가 신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약제 업무 효율성 향상에 필요한 지침과 자료 개발 및 국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학술대회 국제 세션 운영도 계획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속 한국 병원약사의 위상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비대면 진행했던 각종 행사들을 올해 춘-추계학술대회, 관리자 및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 모두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주문했다. 

한편 남궁형욱 수석부회장이 제27대 집행부 정책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의료기관 약제수가 개선과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병원약사의 전문성 및 안전성 강화, 전문약사제도 정착과 안정적 운영, 비상하는 병원약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소개한 남궁형욱 수석부회장.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소개한 남궁형욱 수석부회장.

남궁형욱 수석부회장에 이끄는 회원증대 추진TF는 회원확대를 위해 약사면허관리원 회원신고 연계 방안 모색과 대한약사회와 연수교육평점 운영관련 논의, 마약류관리자 교육 등 의료기관 근무약사 필수교육 활용을 추진한다. 여기에 요양병원 약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공도 추진한다. 

남 수석부회장은 이와 관련 "요양병원 근무약사 등을 회원으로 유도하기 위해 관련 교육방안을 만들고 연수교육평점이 인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약사면허관리원과의 연계의 경우 데이터교류 등 개인정보보호법에 관련해 풀어야할 내용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주 상근부회장이 이끄는 병원약사 수가TF는 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신설과 마약류관리료 분리 및 가산를 비롯해 병원약제수가 정보 수집 및 분석을, 보험담당 임직원에 대한 병원약제 수가 정책역량 강화, 보험정책자료집 작성,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약사회, 국회, 복지부, 심평원 등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수가의 경우 무엇보다 팀의료수가에 포함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역시 김영주 상근부회장이 중심에 선 40년사 발간TF는 오는 10월을 목표로 최종 교정 등을 통해 발간을 진행한다. 

한편 오는 5월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6월 춘계학술대회, 9월 관리자 역량강화교육, 11월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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