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료영리화 추진·공공의료 포기 문 장관 사퇴하라" 새정치민주연합이 문형표 복지부장관 사퇴를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지키려는 노력도, 의지도 없다고 했다.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승인에 대해서는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지방의료원 육성과 공공의료 정책에 대한 사망을 선고한다고 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성명발표에는 복지위 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과 보건복지 위원인 같은 당 남윤인순, 이목희, 최동익 의원이 함께했다.이들 의원은 이날 정책/제도 | 정우성 기자 | 2014-12-08 19:21 "서비스산업기본법 상임위 상정야합 사과해야"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의를 거스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상임위 상정 야합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을 즉각 폐기하라!지난 11월 14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여야 간사간 합의로 국회 기재위 상임위원회 경제재정소위에 상정됐다.이 법은 2011년 12월 당시 이명박 정부가 ‘서비스산업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사회공공서비스의 모든 영역을 상업화․민영화하기 위한 입법과제의 하나로 제출되어진 법안이며, 결국 경제부처인 기획재정부에 모든 사회공공서비스의 정책결정권을 부여함으로써 의료, 교육 등 사회공공서비스영역 논평/성명 | 이광열 기자 | 2014-11-27 16:37 "의료민영화 독재법 ‘서비스산업법’ 입법 중단해야" 배신적 야합 시도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규탄한다!‘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하 서비스법)이 지난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경제재정소위에 상정되었다. 이 법은 의료와 교육 등 사회공공서비스를 민영화하고 파괴하여 기업에 돈벌이 기회를 주기 위한 심각한 사전 조치를 그 내용에 담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2년 넘게 국회에 계류되어 있었다.그런데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 기재위 간사인 윤호중 의원이 새누리당과 합의해 이 법안을 상정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의료민영화 추진을 막겠다며 공언해온 공당의 논평/성명 | 이광열 기자 | 2014-11-18 10:22 "의료는 자본의 먹거리가 아니다" 의료민영화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2014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규탄한다!1. 박근혜 정부는 올해 9월 19일 200만 명이 반대 서명을 하고 여론조사에서 70% 이상의 국민이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4차 투자활성화 계획 중 병원 부대사업 전면 확대와 영리자회사 허용을 각각 의료법 시행규칙과 가이드라인으로 강행한 바 있다. 여기에 4차 투자활성화 조치가 발효되기 전인 8월 12일 “유망서비스 산업 중심의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여 보건의료 분야의 영리화와 규제완화를 더욱 전면적으로 확대하 논평/성명 | 이광열 기자 | 2014-11-06 23: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