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이 1코로나19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의료현장에 마스크, 방호복,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19일 의협은 "각계에서 보내온 기부물품과 회원들이 보내온 소중한 성금을 통해 마련한 마스크 4만4000여매, 방호복 3500여벌, 손소독제 5500개 등을 감염병과의 전쟁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현장에 긴급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이날 확보한 방역물품을 분당서울대병원, 영남대의료원, 시립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경북의사회, 국립암센터, 추병원, 국립부곡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경북대병원,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0-03-20 22:25
'호스피탈리스트(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을 실시할 병원 31개 명단이 공개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7일 전국의 31개 의료기관을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참여 병원으로 선정, 올해 하반기부터 입원환자 진료를 전문의가 전담하는 새로운 의료서비스 모형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병원 31개 중 내과 호스피탈리스트 병동을 운영하는 곳은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을지대을지병원, 강동성심병원, 한양대구리병원, 분당차병원, 경상대병원, 조선
의약포커스 | 홍지연 기자 | 2016-07-28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