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존 시장 포화?...최근 3년 희귀질환에 주목하는 한독 기존 시장 포화?...최근 3년 희귀질환에 주목하는 한독 '의약품 허가로 따라가는 제약 행적' 한독뉴스더보이스 코너 '의약품 허가로 따라가는 제약 행적'은 환자건강을 지키며 소비시장 확보에 뛰어드는 제약사들의 허가행적을 좇는다. 어떤 제품을 허가받아 시장에서의 성적표는 어떻게 받고 있는지 그동안 유한양행, 녹십자, 광동,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보령, JW중외제약, 대원제약, 휴온스, HK이노엔, 명인제약, 동화약품, 일동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이어 열일곱번째 행적, 한독을 초대했다. 최근 3년간 허가받은 의약품의 행적을 들여다보고 그 성장 가능성을 본다. 기획/연재 | 엄태선 기자 | 2024-03-25 06:38 급성골수성백혈병 '빅시오스리리포좀', 항암제 급여 첫 관문 통과 급성골수성백혈병 '빅시오스리리포좀', 항암제 급여 첫 관문 통과 전이성 담도암에 임핀지 급여확대안은 거부한독의 급성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리포좀주(시타라빈/다우노루비신)가 항암제에 적용되는 급여 첫 관문을 통과했다. 카페시타빈을 담관암·담낭암에도 쓰도록 급여기준을 확대하는 안도 함께 처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의결과를 공개했다.신규 등재 추진 중인 빅시오스리포좀주는 '새로 진단받은 치료 관련 성인 급성 골수성백혈병(t-AML) 치료 및 성인의 새로 진단받은 골수이형성증 관련 변화를 동반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MRC) 치료'에 쓰이는 약제다.이번에 정책/제도 | 최은택 기자 | 2023-11-23 07:00 서울아산병원 신규 진입...제일-비엠에스-한독-보령 등 추가 서울아산병원 신규 진입...제일-비엠에스-한독-보령 등 추가 서울아산병원에 새롭게 환자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서울아산병원은 지난 5월 약물선정위원회에서 신규 사용이 결정된 약품을 최근 공유했다. 신약으로 추가된 품목을 보면 제일약품의 요실금치료제 '베오바정(beova)'과 한국비엠에스제약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치료제 '오뉴렉정(onureg)', 한독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치료제 '빅시오스리포좀주(vyxeos liposomal)', 보령의 전이성 소세포폐암치료제 '젭젤카주(zepzelca)'이 포함됐다.여기에 SK케미칼의 혈액투석 소양증개선제 '레밋치구강붕해정(remitch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3-07-17 06:31 희귀약 누가 많이 냈지?...지난해 얀센 5품목 최다 희귀약 누가 많이 냈지?...지난해 얀센 5품목 최다 지난해 희귀질환자를 위해 국내에서 치료제를 허가받은 제약사는 어느 곳일까.식약처가 공개한 2022년 희귀의약품 허가현황에 따르면 국내사에 비해 다국적 제약사들이 대거 목록에 올랐다. 특히 한국얀센은 전체 24품목 중 5품목을 국내에 도입하면서 여타 제약사에 비해 많은 희귀의약품을 공급했다. 얀센은 지난해 2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치료제인 '리브리반트주'를 허가받은 데 이어 10월 성인의 재발 이장성 다발성 경화증치료제 '폰보리정', 11월 요로상피암치료제 '발베사정' 3품목을 허가받았다. 다케다제약도 7월 상피성장인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3-05-02 06:41 항암제 허가...백혈병-비소세포폐암-유방암 주류 항암제 허가...백혈병-비소세포폐암-유방암 주류 국내외 제약사들이 암환자 치료를 위해 허가받은 항암제는 어디에 집중되고 있을까.식약처의 허가사항에 따르면 해당 5개월간 10개 국내외 제약사가 11품목의 항암제를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동일성분 함량이 다른 것까지 포함하면 13품목이다.허가품목들을 보면 혈액암과 비소세포폐암, 유방암에 집중돼 있었다. 이는 지난 상반기와 비슷한 상황을 이어간 것이다.월별 허가현황은 한국다케다제약이 지난 7월19일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엑스키비티캡슐40밀리그램'을 시작으로 8월11일 보령이 다발골수종치료제 '레블리킨캡슐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2-12-12 06:41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12월1일]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12월1일] 한독고위험 급성 골수성 백혈병치료제 '빅시오스리포좀주' 허가백혈병환자의 치료에 새로운 옵션이 추가됐다.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11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성분명: 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의 국내 품목 허가를 받았다. 빅시오스는 ‘성인에서 새로 진단받은 치료 관련 급성 골수성 백혈병(t-AML) 또는 골수이형성증 관련 변화를 동반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MRC)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 가능하다. 이 환자군 대상 허가를 받은 치료제로는 빅시오스가 최초이다. 치료 관련 급성 골 헬스산업포커스 | 뉴스더보이스 | 2022-12-01 15: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