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4월10일]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4월10일] HK이노엔'심신당부 다파엔 심포지엄’ 활짝바이오헬스기업 HK이노엔(HK inno.N)이 '심신당부 다파엔 심포지엄'을 열고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시장 출격을 알렸다.HK이노엔은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엔'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심신당부 다파엔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해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쌍방향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신당부 다파엔 런칭 헬스산업포커스 | 뉴스더보이스 | 2023-04-10 18:44 [뉴스더보이스 의료계단신 - 11월 15일] [뉴스더보이스 의료계단신 - 11월 15일] 음주량 증가하면 암 발생 위험도 높아져 암을 예방하는 첫 걸음은 역시 술을 멀리하는 것이었다. 금주를 하기 어렵다면 마시는 술의 양이라도 줄여야 암 예방에 도움이 됐다.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유정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통계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과 2011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았던 40세 이상 성인 남녀 451만 3746명의 건강검진 이력을 토대로 음주량의 변화에 따라 암 발병 위험도 달라진다고 미국 의사협회의 학술지인 ‘자마 네크워크(JAMA Network)’ 최근호에 발표했 의약포커스 | 뉴스더보이스 | 2022-11-15 15:58 [뉴스더보이스 의료계단신 - 11월 9일] [뉴스더보이스 의료계단신 - 11월 9일] 비만, 위암 환자 성별 따라 영향 달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조형호 교수)이 비만 정도에 따른 위암 생존율의 변화와 병태생리학적 양상이 남녀에서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고 밝혔다.질병으로 규정된 비만이 오히려 사망 위험을 낮추고 기대수명을 늘려준다는 이른바 ‘비만 패러독스(Obesity Paradox)’는 의학계의 대표적인 역설로 꼽힌다. 이 용어가 서양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특히 암 분야에서 체중이 높을수록 생존에 긍정적이라는 결과가 의약포커스 | 뉴스더보이스 | 2022-11-09 15:31 한국인 30대 이상 성인 6명 중 1명 '당뇨' 한국인 30대 이상 성인 6명 중 1명 '당뇨'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65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이 당뇨를 앓고 있어 당뇨병 전단계의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함께 1형당뇨병을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해 적극적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당뇨병학회는 6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Diabetes Fact Sheet(DFS) 발간 10주년을 맞아 국내 당뇨병 유병율 현황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회가 공개한 DFS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의약포커스 | 문윤희 기자 | 2022-10-06 12: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