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선천성 심장병 환우들 8년 준비해 '히말라야' 오른다 선천성 심장병 환우들 8년 준비해 '히말라야' 오른다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중심으로 한 히말라야 원정대가 내년 2월 본격 등반을 위한 채비에 돌입한다. 지난 8년 동안 희말라야 등반을 준비한 원정대는 환아와 이들을 돌보는 의료진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해발고도 4,130m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B.C.를 오르게 된다. 원정대 이름은 '2024 세상을 바꾸는 히말라야 원정대'로 명명됐다. 원정대를 이끄는 대장은 김웅한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가 맡았고,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가 이번 행사를 주관한다. 후원에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동참한다. 지난 21일 설악산생 환자포커스 | 문윤희 기자 | 2023-10-25 14: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