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니 덜컥 겁이 나더군요..10년 넘게 인슐린 구입하던 약국에서 더 이상 공급이 안된다는 말과 그 어느 약국에서도 내가 사용하는 인슐린을 구할 수 없던 암담한 현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공급 거부하는 도매상들
환자 위한 어떤 노력도 해주지 않는 약국들..결국 대학병원으로 가란 말입니까?제발 현실적인 법안을 만들어주세요.당뇨환자들 인슐린 구하지 못하면 죽는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조금의 불편정도가 아닌 생사가 달린 사안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공급 거부하는 도매상들
환자 위한 어떤 노력도 해주지 않는 약국들..결국 대학병원으로 가란 말입니까?제발 현실적인 법안을 만들어주세요.당뇨환자들 인슐린 구하지 못하면 죽는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조금의 불편정도가 아닌 생사가 달린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