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제 50회 약연상 시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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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제 50회 약연상 시상 진행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5.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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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열-박근희-유재신-정규형-이경복 약사 선정
▲ 좌측부터 하충열 약사,  박근희 약사,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백진기 한독 대표이사, 유재신 약사, 이경복 약사
▲ 좌측부터 하충열 약사, 박근희 약사,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백진기 한독 대표이사, 유재신 약사, 이경복 약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들에게 수여하는 제50회 약연상 시상식이 4일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개최됐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제 50회 약연상 수상자로는 ▲하충열(서울지부) ▲박근희(서울지부) ▲유재신(광주지부) ▲정규형(대전지부) ▲이경복(강원지부) 약사 총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약연탑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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