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배당금총액 9억1889만원 규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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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배당금총액 9억1889만원 규모 결정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03.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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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주총회서 주당 150원 현금배당

삼일제약이 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9억1889만원 규모이다.

삼일제약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사내이사로 오경철 삼일제약 현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또 사외이사에 임종현 법무법인 세종 세무사, 최형석 수원대 교수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감사위원도 송창진 인월 대표변호사, 임종현 세종 세무사, 최형석 수원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지난해 1211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8여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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