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수검사 받다가 사망 '재윤이 사건' 원인 밝혀라" 지난해 11월 한 대학병원에서 백혈병 재발이 의심돼 골수검사를 받다가 사망한 6살 어린이 사망사건이 의료사고라는 주장이 유족과 환자단로부터 제기됐다. 이들은 사망원인을 명백히 밝히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해당 의료기관 측에 요구하고 있다. 정부에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김재윤 어린이 유족과 한국환자단체연협회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회견문에 따르면 2012년 2월 27일 태어나 3살 때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3년 동안 66회 입원치료를 받아 온 6살 김재윤 어린이는 한 대학병원에서 골수검사를 정책/제도 | 이광열 기자 | 2018-08-14 00:4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