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메르스 환자, 항바이러스제 등 유해반응 67% 나타나" 메르스 환자의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이 67%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바비린, 인터페론, 로피나비르 등 메르스 치료 항바이러스제 부작용이 가장 많았고 항생제와 기타 약제가 뒤를 이었다.이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메르스 확진자 30명 중 20명에서 유해반응이 확인된데 따른 통계분석이다.국립중앙의료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최유진 사무국장은 최근 열린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메르스 환자의 약물유해반응 사례를 공개했다.9일 공개내용을 보면 이번 연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국립중앙의료원 내 메르스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1 의약포커스 | 홍지연 기자 | 2015-11-10 22:51 안전원, 발기부전약 안전사용 길라잡이 발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박병주)은 '#발기부전치료제 안전사용 길라잡이' 3000부를 제작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비뇨기과 병·의원, 주요 비뇨기과 학회, 주요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홍보물에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종류와 자주 보고되는 부작용 증상 등을 수록해 의약품을 접하는 의료종사자와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의약품안전원은 의약품 사용 후 부작용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 약사와 상담한 후 의약품안전원 홈페이지(www.drugsafe.or.kr) 또는 의약품부작용신고센터(1644-6223) 정책/제도 | 정우성 기자 | 2014-12-11 00:4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