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대병원 처방된다...바비스모-럭스터나-파드셉 등 포함 서울대병원 처방된다...바비스모-럭스터나-파드셉 등 포함 서울대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새롭게 처방되는 의약품은 무엇일까.서울대병원은 최근 9월 약사위원회 통과의약품을 공개했다.한국노바티스의 유전성망막질환 유전자치료제 '럭스터나(Luxturna)'과 한국비엠에스가 판매중인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제포시아(Zeposia) 스타터 팩'는 급여승인 후 곧바로 처방에 들어간다. 한국로슈의 황반변성치료제 '바비스모(Vabysmo)'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표적항암제 '파드셉주(padcev)' 2품목, 긴급도입 보험등재 의약품으로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공급하는 근육이완제 '리오레살주(L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3-09-27 06:57 급여 오리무중...노바티스 '원샷' 3형제 중 럭스터나만 왜? 급여 오리무중...노바티스 '원샷' 3형제 중 럭스터나만 왜?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에 쓰이는 한국노바티스의 럭스터나주(보레티진네파보벡)가 국내 사용허가 후 만 2년이 다 되도록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고 급여평가 단계에서 장기 표류하고 있다.이 약제는 환자가 평생 한번만 투약받으면 되는 이른바 '원샷' 치료제다. 같은 회사의 '원샷' 치료제인 B세포 급성 림프성 백혈병(ALL) 및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치료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와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주(오나셈노진 아베파르보벡)가 시판 허가 후 급여 적용까지 비교적 짧은 각각 1년 1개월과 1년 2개월이 소요된 정책/제도 | 최은택 기자 | 2023-08-18 06:56 휴먼스케이프, 희귀난치성질환 인지도 제고 캠페인 전개 휴먼스케이프, 희귀난치성질환 인지도 제고 캠페인 전개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가 오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난치성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해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레어노트' 앱에서 서비스 중인 질환 정보 제공과 함께 ▲유전성 혈관부종(HAE) 인지도 제고를 위한 유튜브 영상 제작 ▲유전성망막질환 온라인 캠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파악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및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C1 억제제' 결핍 혹은 기능 이상으로 발병하는 '유전성 혈관부종(HAE)'에 대한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1-05-21 10:48 킴리아 등 혁신신약에 길 터준 해외 '맞춤형 급여모형'은 킴리아 등 혁신신약에 길 터준 해외 '맞춤형 급여모형'은 [이슈초첨] 희귀유전질환 혁신신약 접근성 강화 토론(1)이른바 '원샷' 요법으로 쓰는 CAR-T 치료제 킴리아는 어떤 방식으로 해외에서 급여 등재됐을까? 킴리아 시판이 허가되고 졸겐스마 허가심사가 진행되면서 국내에서도 '원샷' 치료제 급여도입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강선우 의원실이 13일 '희귀유전절환 혁신신약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뉴스더보이스는 강혜영 연세대 약학대학 교수가 이날 발표한 '혁신신약 급여화에 성공한 해외사례와 새로운 제도의 시사점'에서 헬스산업포커스 | 최은택 기자 | 2021-05-14 08: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