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관리해야 하는 1형 당뇨의 삶을 살아보지 않으면 아무말도 할 수도 없습니다.
그 많은 의료비를 대는라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드는게 현실입니다.
실제 의료기조차 살 수 없는 1형 당뇨인들은 얼마나 더 힘들게 버티고 있을지 암담할 뿐입니다.
1형당뇨가 중증난치성질환으로 지정된다면 1형 당뇨인의 삶의 질을 올라갈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의료발전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1형 당뇨는 2형 당뇨와 인슐린 문제라는 것에서는 비슷하지만, 치료하는 형태는 많이 다릅니다. 인슐린이 아예 없는 상황을 일반인과 동일인 상황으로 치료/관리 하다 보니, 여러가지 상황과 결과로 돈이 많이 소요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릴 수록 주변의 케어와 관리가 더 필요하여 기사 내용대로 지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혈당 관리에 필요한 의료기기와 소모품은 요양급여 항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의 사용이 의료진에 의해 교육되고 관리될 수 있으며 더욱 널리 보급되어 1형 당뇨인의 혈당 관리가 좀 더 안정화 될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시스템에서 연속혈당측정기와 임슐린펌프는 유능한 몇몇의 전유물로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녀가 1형 당뇨 3년차입니다~ 앞으로도 평생 인슐린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슬프고 부모입장에서는 한없이 죄스럽습니다. 보험이나 실손보험 가입도 힘듭니다. 일부 공단지원금이 있지만 연속혈당측정기 및 소모품 등의 비용 부담이 상당합니다. 여러분 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많은 의료비를 대는라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드는게 현실입니다.
실제 의료기조차 살 수 없는 1형 당뇨인들은 얼마나 더 힘들게 버티고 있을지 암담할 뿐입니다.
1형당뇨가 중증난치성질환으로 지정된다면 1형 당뇨인의 삶의 질을 올라갈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의료발전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