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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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6명 선발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9.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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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선발대회’, 2주간 2,360명 응모 성공적 마무리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로빈, Pascal Robin)의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Hexaxim)가 ‘제1회 심(xim)쿵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성료했다.

‘제1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8월 9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다. 접수가 종료된 22일, 2,360명이 응모하고 홈페이지내 총 126,983개의 ‘좋아요’수가 집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전국 6대 지역 아기모델은 김민채(제주, 심쿵깜찍이상), 김이룬(강원, 심쿵애교볼상), 노시윤(충청, 심쿵포즈상), 문유나(경상, 심쿵귀요미상), 이로운(서울/경기, 심쿵눈빛상), 조서원(전라, 심쿵방긋상) 이다.(가나다순)

6명의 아기는 헥사심 홈페이지(https://pentaxim.co.kr/hexaxim/) 내 집계된 지역별 ‘좋아요’ 투표수와 내부 심사 등을 통해 모델 적정성, 내용 부합성, 홍보 적극성 등의 기준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헥사심을 대표하는 공식 브로슈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백신사업부 마케팅 이사 시락바트는“제 1회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 헥사심'이 많은 엄마와 아기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헥사심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DTaP 혼합백신인 펜탁심에  B형간염이 포함된 백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아와의 외출이 어려운 부모들의 지친 마음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달래고, 아기와의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사노피 파스퇴르는 한국 사회의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최종 선발된 헥사심 브랜드 아기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아 감염 질환 예방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의 헥사심은 국내 유일의  6가 혼합백신1으로, 기존 5가 혼합백신에  B형 간염 질환을 추가로 예방하여 영아 기초접종에 해당하는 6가지 감염질환인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및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에 의해 발생하는 침습성 질환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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