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자용-전문가용 종이설명서, 이젠 모바일-전자기기로 볼까 환자용-전문가용 종이설명서, 이젠 모바일-전자기기로 볼까 신약, 희귀의약품 등 위해성 관리 대상 의약품에 적용돼 종이 문서로 제공되고 있는 ‘환자용‧전문가용 설명서’에 대해 모바일-전자기기 등 정보 접근 환경 변화에 맞춰 전자적 형태(e-약 설명서)로 추가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식약처는 이같은 내용 등을 담아 '위해성 관리 계획(RMP) 가이드라인'을 31일 개정-배포했다.여기서 위해성관리계획(RMP, Risk Management Plan)는 의약품 안전한 사용을 위해 환자용·전문가용 사용설명서 등을 활용해 의약품의 위해성을 완화하고자 지난 2015년에 도입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3-03-31 15:28 긴급도입약 이어 자가약도 QR코드 시범운영..."진화중" 긴급도입약 이어 자가약도 QR코드 시범운영..."진화중"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식약처가 선정한 100대 규제혁신에 민생불편과 부담 개선을 위해 의약품 e-라벨의 단계적 도입이 포함됐다.이는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시 e-라벨로 실시간 변경을 통해 환자와 의료전문가에게 최선 안전성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 국민건강을 확보하고 첨부문서 등의 제작-인쇄 및 관리르 위한 비용 절감, 저탄소-친환경 정책을 실현을 목표하고 있다.이처럼 정부가 의약품의 e-라벨 적용에 주목하는 데 앞서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긴급도입의약품 70여품목에 대해 QR코드를 적용하기 시작했다.부착된 QR 정책/제도 | 엄태선 기자 | 2022-09-16 05:59 'QR코드'가 한몫...희귀-필수약 온라인 약품설명서 순항 'QR코드'가 한몫...희귀-필수약 온라인 약품설명서 순항 의약품에 QR코드를 부착하니 달라졌다.의료진과 환자가 접근하는 의약품을 온라인상에서도 곧바로 관련 정보를 확인, 그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가 있다면 어디서든 해당 의약품 정보를 온라인으로 빠르게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12월 긴급도입의약품을 대상으로 약품설명서를 QR코드화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기존 종이설명서도 함께 해당 의약품에 동봉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소아약품이나 주사제 등 10품목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적으로 QR코드를 부착해 공급했으며 현 정책/제도 | 엄태선 기자 | 2022-05-12 06:23 희귀-필수약 약품설명서 'QR코드'화..."상반기 현장 모니터링" 희귀-필수약 약품설명서 'QR코드'화..."상반기 현장 모니터링"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종이가 아닌 'QR코드'에 입력해 개인 모바일기기가 있으면 장소와 상관없이 어디서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긴급도입의약품을 대상으로 약품설명서를 'QR코드'화해 서비스하기 시작했다.현재 우선적으로 소아약품이나 주사제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시범적으로 8품목이 대상이 됐다. QR코드를 적용한 약품은기존에도 제공해왔던 종이 약품설명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올 상반기동안 종이와 QR코드를 동시에 제공하고 그 현장 반응을 모니터링해 하반기에는 대상품목 확대는 물론 종이 정책/제도 | 엄태선 기자 | 2022-01-20 0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