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황금알'....국내제약 30곳, 1년간 100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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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황금알'....국내제약 30곳, 1년간 1001명 증가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11.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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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기준 3만2951명...전년동기 3만1950명 대비 3% 증가

국내제약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직원 확대에 힘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제약 30곳이 금융감독원에 공개한 직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전체 직원 3만2951명이 근무하고 있어 전년동기 3만1950명 대비 3% 늘어난 1001명이 추가됐다. 

업체별로는 녹십자가 23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년동기 2232명 대비 151명이 늘었다. 이어 종근당이 2377명으로 전년동기 2442명 대비 65명이 줄어들었다. -3%였다. 

한미약품은 2284명으로 전년동기 2272명 대비 12명이 늘어 1% 증가했으며 유한양행은 1938명으로 전년동기 1871명 대비 67명이 늘어 4% 증가율을 보였다. HK이노엔은 1711명으로 전년동기 1679명 대비 32명이 더 채용됐다. 

직원이 1천명 이상은 제약은 동아에스티가 1651명, 대웅제약 1647명, 보령 1454명, 일동 1442명, JW중외제약 1185명, 동국 1162명, 대원 1081명, 광동 1064명, 제일약품 1000명 순이었다. 

이밖에 한독 967명으로 1천명에 근접했으며 유나이티드 854명, 휴온스 850명, 신풍제약 823명, 동화약품 770명, 삼진제약 747명, 일양약품 682명, 하나제약 657명, 메디톡스 651명, 영진 625명, 부광 623명, 경동 599명, 환인 550명, 휴젤 498명, 안국 379명, 명문 297명이었다. 

증감수로 보면 대웅제약이 174명으로 새로운 직원을 가장 많이 맞이했다. 녹십자가 151명, 보령 115명, 메디톡스 92명, 대원제약 76명, 유한양행 67명, 환인제약 50명, 유나이티드제약 -동국제약이 각 48명, 휴온스 36명, JW중외 34명, 동화약품 33명, HK이노엔 32명, 휴젤 30명 순이었다. 

증감률로는 메디톡스가 16%로 최고였으며 대웅제약 12%, 환인제약 10%, 보령 9%, 대원 8%, 녹십자 7%, 휴젤 6% 순이었다. 

반면 경동제약은 44명이 줄어 -7%, 명문제약은 18명이 감소해 -6%, 안국-종근당은 각 -3%, 영진약품 -1%였다. 광동제약과 한독, 부광약품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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