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정책 대국민 소통 인스타그램 개설...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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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정책 대국민 소통 인스타그램 개설...이벤트도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05.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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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 취급보고제도 시행 4주년 맞아 진행

의약품안전관리원이 마약류정책의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료용 마약류 정책관련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 4주년을 맞아 대중적인 소통수단인 인스타그램에 홍보 채널을 개설, 기존에 기관에서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 등과 더불어 국민들에게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정보를 알기 쉽게 제작한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정책만화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계정은 인스타그램에서 'nimsbykids' 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개설 및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 4주년 기념으로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 때 친구를 소환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참여기간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30일 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22일 발표한다.

마약류통합정보관리본부 최광연 본부장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마약류 정책수요자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용 마약류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약류취급보고 제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항에 따라 마약류취급자 또는 마약류취급승인자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취급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하는 제도로 2018년 5월18일부터 시행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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