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과장급 인사발령...첨단제품허가담당관 오정원 등 9명 전보
식약처 의약품관리과장에 문은희, 마약정책과장에 정현철 과장이 자리를 맡는다.
식약처는 오는 26일 과장급 9명에 대한 이같은 전보 인사발령을 단행한다.
의약품안전국의 의약품관리과장은 국립외교원 교육 파견에서 돌아온 문은희 부이사관이, 마약정책과장은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인 전현철 과학기술서기관이 옮긴다.
의약품관리과장인 오정원 부이사관은 첨단제품허가담당관에, 마약정책과장인 김영주 과학기술서기관은 허가촐괄담당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밖에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은 김남수 첨단제품허가담당관이,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에는 성주희 의약품관리과 과학기술서기관이 맡는다.
서울지방식약청 운영지원과장에 김민조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이, 서울지방식약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은 문병호 운영지원과장, 대구지방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장에노창호 혁신행정담당관실 서기관이 새롭게 업무를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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