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 의약품 안전하게 쓰고 '헬스리터러시' 높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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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의약품 안전하게 쓰고 '헬스리터러시' 높이려면?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2.05.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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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27일 전기 학술대회서 집중 조명
배그린·장선미·한은아·전보영 교수 주제발표

취약계층의 의약품 안전사용과 '헬스 리터러시(건강정보문해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한국사회약료경영학회가  '취약계층에서의 의약품 적정사용'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27일 전기 학술대회 첫날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이끌게 되는데, 오후 2시30분부터 5시50분까지 3시간 20분에 걸쳐 진행된다. 발표자도 4명으로 비교적 많다.

먼저 배그린 이화여대 약대교수가 '취약계층과 헬스 리터러시: 코로나19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장선미 가천대약대 교수가 '장기요양시설에서의 약물 부적정 사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한은아 연세대 약대교수가 '장애인 의약품 사용관련 심층 인터뷰', 전보영 명지전문대 보건의료정보과 교수가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장애인 대상 효과적인 정보전달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식약처 의약품정책과 공무원, 최창욱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주연 서울대약대 교수, 박원진 AUD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정 토론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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