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그리소+오파티스, MET변이 NSCLC 3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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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오파티스, MET변이 NSCLC 3상 개시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11.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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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R 억제제 치료후 질환 진행 MET 변이 환자 대상

타그리소와 MET억제제 오파티스 병용요법 3상 임상이 시작됐다.

허치메드는 EGFR 억제제 치료 후에도 질병이 진행된 MET 엑손14 스키핑(건너뛰기 skipping) 돌연변이이 있는 비소세포페암 환자를 대상으로 타그리소와 오파티스(사볼리티닙) 병용요법에 대한 3상이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오파티스는 허치메드가 개발하고 아스트라제네카가 글로벌 개발과 판매를 담당하는 MET억제제로 지난 6월 중국에서 가속승인받았다.

3상 임상(NCT05015608)에서는 3세대 EGFR 억제제 타그리소와 MET억제제 오파티스의 병용요법 효과를 타그리소+화학요법과 비교할 예정이다. 

병용요법은 2상(NCT03778229) 등 복수의 임상을 통해 높은 반응률을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안전성에 대한 의문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다. 

한편 오파티시 단독요법 승인은 2상(NCT02897479)을 기반으로 한다. 정식 승인을 확보하기 위한 확증임상 3상(NCT04923945)을 진행 중으로 당시 MET 변이환자에서 객관적 반응률은 4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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