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9기 약제급여평가위 6개 소위원회 재구성...41→46명으로 늘어 9기 약제급여평가위 6개 소위원회 재구성...41→46명으로 늘어 심사평가원 9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소속 6개 소위원회가 재구성돼 명단이 공개됐다. 8기 때와 비교해 전체 위원 수가 늘었는데, 경제성평가·위험분담제·약제사후평가 등 3개 소위 위원이 늘어난데 반해 재정영향평가 소위는 줄었다.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이 소위 구성현황을 공개했다. 임기는 올해 9월27일부터 2025년 9월7일까지다.공개내용을 보면, 소위 전체 위원 수는 종전 41명에서 46명으로 5명 늘었다. 소위별로는 약제급여기준소위 7명, 경제성평가소위 9명, 위험분담제소위 9명, 재정영향평가소위 5명, 한약제제소위 7명, 약제사후 헬스산업포커스 | 최은택 기자 | 2023-10-17 07:41 강도태 2차관發 약가제도 민관협의체...'아쉬운 2%'는 강도태 2차관發 약가제도 민관협의체...'아쉬운 2%'는 정부와 보험당국이 제약3단체와 진행하고 있는 '약가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는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의견수렴의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물론 아직 종료된 협의기구가 아닌 만큼 앞으로 더 논의하고 풀어가야 할 이야기가 많아서 벌써부터 평가를 내리는 건 적절치 않다.제약계는 다만 정부와 보험당국이 이왕 의견수렴의 장을 만들었으니 좀 더 전향적으로 사안을 바라보길 희망한다고 입을 모은다.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민관협의체는 강도태 제1차관(보건차관)의 말에서부터 시작됐다. 강 차관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를 담당하는 전문기자협의회와 서 헬스산업포커스 | 최은택 기자 | 2021-04-05 0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