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품절...국내외제약 '예외없다'...태준-메나리니 등 수두룩 품절...국내외제약 '예외없다'...태준-메나리니 등 수두룩 의약품 '품절'에는 국내외 제약사가 예외없이 나타나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태준제약을 비롯해 프레지니우스 카비, 메나리니 등 국내외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이 품절 또는 일시 공급중단 등이 발생하고 있다.국내제약사인 태준제약은 최근 거래처에 1회용 점안액 '플루빈점안액0.1%' 0.45ml가 원료 공급사의 수급 차질로 재고부족이 발생, 품절됐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들도 자사 제품의 공급차질을 알렸다. 먼저 프레지니우스 카비코리아는 '스모프리피드250ml'의 공급 지연을 안내했다. 제조공장의 생산이 늦어짐에 따라 일시 품절중이 헬스산업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2-11-03 06:46 대전지역 약물부작용...항암제, 조영제, 마약성진통제 순 대전지역 약물부작용...항암제, 조영제, 마약성진통제 순 대전지역 환자들이 부작용을 많이 일으킨 약물은 무엇일까.충남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센터에 보고된 약물이상반응 1091건 중 항암제가 523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41%였다.이어 조영제가 176건으로 14%, 마약성진통제가 173건으로 14%였다. 비마약성진통제가 143건으로 11%, 항균제가 83건으로 7%였다. 이밖에 신경계 3%, 호흡기계 2%, 소화기계 1%, 순환기계 1% 순이었다.원내 677건 중 다빈도 이상반응 보고 성분은 조영제 176건, 펜타닐 105건, F-FU 95건 순이었 의약포커스 | 엄태선 기자 | 2020-12-02 0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