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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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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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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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동국제약, 에스티팜, 대웅, LG화학, 신풍제약

GC녹십자웰빙

'위건강엔 그린세라 캡슐' 출시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 캡슐’ 제품을 출시했다.

‘위건강엔 그린세라 캡슐’은 식약처 인증을 받은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했다. 100% 식물성 원료인 ‘그린세라-F’에서 극소량만 추출되는 핵심 성분 ‘세콕시로가닌’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2020년 ‘그린세라-F’의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기능성인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1]’를 확인한 바 있다. 또, 식물성 소형 캡슐 제품으로 체내 소화부담을 줄여 흡수가 용이하며, 목넘김이 편안한 점이 장점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자 기존 액상겔 타입 제품에 식물성 캡슐을 더해 총 2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위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일상생활 속 원인으로부터 위 건강을 간편하게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GC녹십자웰빙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직영스마트스토어에서 선주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선주문 시 소비자가 기준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약

피부 스팟 진정 케어 '마데카 아크큐 스팟패치 프로'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피부 고민 부위를 진정시켜 초기 스팟 케어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 아크큐 스팟패치 프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국소 부위 상처 케어 아이템으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 마데카 패치라인이다. 국소 부위에 붙이는 패치 형태로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TECA, 티트리잎 오일, 베타 카리오필렌 성분을 포함한 ‘마이크로팁’이, 붉게 올라온 초기 스팟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개수와 형태를 세심하게 설계한 미세돌기 ‘마이크로팁’이 피부 흡수율을 3배 개선시켜주고,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안쪽(21μm)까지 진정 성분을 전달한다.

마데카 아크큐 스팟패치 프로는 더 많은 마이크로팁을 담기 위해 10mm 또는 12mm 크기의 기존 패치와는 달리 14mm 크기로 출시됐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제제로 스팟 부위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의 유분 및 피지량 조절을 도와 짜기 전 초기 스팟 진정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소 3시간 이상 붙여 주어야 피부 진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트 집중케어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특히, 동국제약은 마데카 아크큐 스팟패치 프로의 제품력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테스트를 진행했다. 2주 사용 결과, 피부 피지량이 약 30% 개선되었으며 4주 후에는 피부 유분량이 약 25%, 여드름 병변수도 약 30% 개선되는 효과를 보여줬다.[1]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진정 효과도 입증되어 신경 쓰이는 피부 스팟에 간편하게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2]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환절기 피부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잠든 사이 보다 강력한 피부 진정 케어를 선사할 마데카 아크큐 스팟패치 프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데카 패치라인을 비롯해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보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할 예정이며, 제품은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패치라인은 이번에 출시된 마데카 아크큐 스팟패치 프로 외에도 메디패치 스팟패치, 마데카 메디패치 아크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마데카 패치라인은 올리브영, 다이소를 비롯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DK SHOP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에스티팜

'사랑의 PC 나눔 운동' 참여…노트북 기증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산하 한국사회복지정보화사업소와 함께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노트북을 디지털 소외계층(저소득층, 조손가정 등)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PC 나눔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불용 PC 등 노후 전산장비를 재정비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자원순환 활성화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다.

에스티팜은 올해 처음으로 사랑의 PC 나눔 사업에 참여했으며, 지난 18일 노트북 63대를 기증했다.

한국사회복지정보화사업소는 기증 받은 노트북의 수리 및 성능 향상 작업 등을 마친 후 디지털 소외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에스티팜 이현민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용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PC를 보완해 필요한 곳에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추구하는 ESG 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에스티팜 이현민 경영관리본부장, 한국사회복지정보화사업소 송성현 소장 등이 참석했다. 


대웅제약

국산 신약 '펙수클루∙엔블로' 들고 ‘CPHI 2023’ 참가… 글로벌 수출길 확대
 

신약개발 명가 대웅제약이 국산 신약 펙수클루와 엔블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행사 ‘CPHI Worldwide 2023(이하 CPHI)’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7,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올해에도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등 자체 개발 신약을 중심으로 해외 파트너링 계약 체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목표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2년 해당 컨퍼런스에서 펙수클루의 최초 아프리카 지역 파트너사를 발굴해 2023년 수출 계약까지 성공한 만큼 올해도 신규 파트너사 발굴 및 기존 파트너사와의 사업 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식도역류성 치료제 펙수클루는 발매 1년만에 필리핀 시장에 정식 론칭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알렸다. 국내 출시 1년도 안 된 시점에 이미 필리핀,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펙수클루는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최단기간 가장 많은 국가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국내 개발 신약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국가는 중국,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누적 12개국이다. 이 밖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국가도 중국을 비롯해 총 14개국에 이른다.

출시 이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당뇨 치료제 엔블로는 올해 초 브라질·멕시코와 1,0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중남미 전체 당뇨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과 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시장으로, 규모는 약 2조원에 달한다. 엔블로는 올해까지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해당 시장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국내 정식 출시 약 100일 만에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을 비롯한 5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온 R&D 역량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신약 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은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하는 한편 대웅제약의 신약을 비롯한 파이프라인을 적극 알려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LG화학

비알팜과 스킨부스터 '비타란' 중국사업 MOU 체결

LG화학은 재생의학 기술 연구 및 제조 기업인 ‘비알팜’과 PN(Polynucleotide;  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스킨부스터 ‘HP Vitaran(이하 비타란)’의 중국 내 개발 및 인허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비타란’ 중국 임상개발 진입과 상용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및 추진할 계획이다.

LG화학이 올해 9월 도입해 국내 판매 중인 비알팜의 ‘비타란’은 연어과 어류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를 정제하여 만든 PN 성분 스킨부스터 의료기기이다.

PN 성분은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을 억제하고, 섬유아세포를 증식시켜 피부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한국인 250명 대상의 ‘비타란 아이’ 임상시험 결과 눈꼬리 주름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 김혜자 상무는 “2021년 중국에 에스테틱 판매법인을 설립, 직접판매를 통한 시장 영향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비알팜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비알팜 김석순 대표는 “비알팜의 제조 경쟁력과 LG화학의 중국 에스테틱 사업 역량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풍제약

"피라맥스, 중증화률 억제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미충족"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18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피라맥스정(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고정 용량 복합제)의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임상에서 유증상 성인 환자에서의 중증화률 억제에 대한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충족되지 않았다. 피라맥스군과 위약군 모두 사망례는 없었으며,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29일까지 COVID-19 감염으로 인하여 입원(산소포화도 감소로 산소치료 또는 그 이상을 요하는 COVID-19 목적의 입원)을 요하거나 또는 사망한 시험대상자의 비율’은 피라맥스군에서 0% (0/686명), 위약군에서는 0.14% (1/697명 산소치료를 요하는 입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낮은 사건 발생률로 인해 통계적 유의성은 확증할 수 없었다. 중대한 이상반응 (SAE)과 중대한 약물이상 발생률 (SADR)은 낮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톱라인 결과는 경증 및 중등증 COVID-19 유증상 성인 환자 1420명(국내 1388명, 칠레 32명 모집)을 대상으로 분석됐다. 환자 모집은 델타 변이가 정점이던 시점에 개시되어(첫 환자 등록 2021. 10. 18.), 오미크론 변이 유행 시기에 완료되었다 (마지막 환자 추적관찰 종료 2023. 2. 25.). 신풍제약은 임상 증상 소실과 바이러스 부하량 등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이차 유효성 평가변수들과 기저시점 군간 인구통계학적 특성(demographics) 및 질병 관련 특성을 고려한 소그룹 분석 등 유효성 및 안전성 상세 분석은 현재 진행 중이며, 이들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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