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16일 양일간...힐링콘서트 17~18일 진행
명지병원이 환우와 의료진,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료와 예술의 융·복합 치유페스티벌 '마음의 소리와 만나다'를 연다.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펼쳐지며 힐링콘서트도 17일, 18일까지 병원에서 진행한다.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센터장 이소영)가 주최하는 제8회 예술치유페스티벌은 전문 음악인들이 출연하는 5차례의 힐링콘서트와 입원환우들을 찾아가는 베드사이드콘서트, 예술치유에 참여한 환우들의 미술작품과 영상을 소개하는 전시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