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아토피의 날 맞아 '나는 속가픈 사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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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아토피의 날 맞아 '나는 속가픈 사람' 캠페인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9.14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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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 정신건강 전문의 오은영 박사·키크니 일러스트레이터 협업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중증 아토피피부염과 사춘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을 위로하고 부모들의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나는 속가픈 사람입니다’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9월 14일)을 맞아 기획된 행사로, 지난 캠페인에서 사용된 신조어 ‘가픈(가렵다+아프다)’에 ‘속’을 더해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신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사노피는 청소년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양육 중인 부모들의 고충과 고민을 이야기함으로써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사노피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청소년 환자를 위한 만화 콘텐츠와 환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만화 콘텐츠는 총 3편으로,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네 잘못이 아니야’, ‘이 시간 또한 지나갈 꺼야’ 등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고 감추고 있던 속마음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제작에는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가 참여했으며, 만화 세 편은 각각 9월 18일(토), 10월 9일(토), 11월 4일(목)에 키크니의 인스타그램(@Kekney)에 게재된다.

9월 18일(토) 공개 예정인 영상 콘텐츠는 부모가 자녀를 케어하면서 겪는 고충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노피는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https://bit.ly/3l7UcEp)’와 협업했다. 

영상에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힘들어 하는 자녀에게 해주면 좋은 말, 서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들, 아이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도움 주기 등 자녀를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아토피 캠페인의 콘텐츠들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노피의 웹페이지 ‘아토피 인사이드(http://www.atopy-inside.co.kr)’ 및 아토피피부염 환우회, 청소년 대상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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