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백혈병-혈액암치료환경 개선위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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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백혈병-혈액암치료환경 개선위한 모임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3.26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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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환우회, 4월1일 비대면온라인 개최

백혈병-혈액암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모임이 조만간 열린다.

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오는 4월1일 오후 7시부터 킴리아 치료 환자와 환자가족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으로 온라인 모임을 갖는다.

이날 모임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속한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논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25세 이하 이식 후 재발 또는 2차 재발 및 이후의 재발 또는 불응성B세포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와 환자가족이나 두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와 환자가족이다.  

환우회는 "앞으로 백혈병-혈액암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이같은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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