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질심 올해 첫 회의...신약 등 안건 17건 심의
상태바
암질심 올해 첫 회의...신약 등 안건 17건 심의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1.01.27 0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사평가원, 27일 서울-원주 간 영상회의로

암질환심의위원회 올해 첫 회의가 27일 서울과 원주 간 영상회의로 열린다.

26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연기된 암질심이 예정대로 이번달을 넘기지 않고 27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장소는 국제전자센터 전문가 자문회의장과 원주 본원 두 곳에 마련됐다. 암질심 위원 18명이 참여하고, 보건복지부 관계자도 배석한다.

안건은 신약 2건, 급여기준 확대 5건, 허가초과 항암요법 10건 등 총 17건이 상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