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희귀질환자 의료 사각지대 해소방안 모색 정책토론
상태바
(9/14)희귀질환자 의료 사각지대 해소방안 모색 정책토론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0.09.10 0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병원 의원 주최-글로벌의약산업협회 주관

희귀질환 환자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주최하고 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토론회 좌장은 윤석준 고대의대 교수가 맡았다. 신희영 서울의대 소아과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각각 '소아 중증희귀질환 환자의 약제 접근성', '희귀질환 환자의 조기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김동현 아밀로이드환우회 대표, 이종혁 호서대 제약공학과 교수, 김준수 한국애브비 전무(글로벌의약산업협회 정책위원장), 김은진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팀), 이선주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서기관 등은 지정 토론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