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1만3417명...사망자 28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나왔다. 이중 21명은 지역감염 사례다. 사망자도 1명 늘어 289명(치명률 2.15%)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명이,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각각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417명(해외유입 1829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는 서울 7명, 광주 5명, 대전 1명, 경기 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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