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염 22명...경기 14명, 서울 8명, 대전 7명 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4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자정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와같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만3338명이었다.
특히 해외유입이 좀처럼 줄지 않았다. 23명으로 국내발생 22명에 비해 많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유입이 11명, 지역감염이 3명이었다.
이어 서울이 8명으로 국내발생 7명, 해외유입 1명이었으며 대전은 국내발생 7명이었다.
광주와 전남, 경남 3명씩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