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1만3091명...사망자 28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룻사이 61명이 늘었다. 이중 지역감염자는 4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83명(치명률 2.16%)을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5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43명, 해외유입으로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091명(해외유입 1666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는 서울 14명, 광주 15명, 대전 8명, 경기 4명, 강원 1명, 경북 1명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