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5명...서울과 경기 각 9명씩 증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28명이 새롭게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자정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1만2563명이었다.
추가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5명이었으며 서울과 경기가 각각 9명씩 늘었다.
서울은 지역발생이 8명, 해외유입이 1명이었으며 경기는 모두 지역발생으로 집계됐다.
그밖에 대전 지역발생 4명, 충남 지역발생 1명, 인천 지역발생 1명 순이었다. 검역에서 4명이 확인됐다.
한편 확진자 격리해제는 44명, 격리중은 130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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