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5명, 경기 13명, 인천 6명, 경북 2명 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수도권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자정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총 39명이었다. 누적 1만1668명이었다.
지중 지역발생는 34명, 해외유입은 5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5명으로 모두 지역발생이었다. 경기는 13명 중 지역 10명, 해외 3명이었다. 인천은 6명이 지역발생, 경북은 지역 1명, 해외 1명으로 2명이었다.
대구 1명, 충남 1명, 검역 1명이었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격리해제는 7명, 격리중인 환자는 32명이 늘어 총 88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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