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1만1122명...사망자 26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룻사이 12명 늘었다. 이중 10명은 지역발생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122명(해외유입 1191명(내국인 88.9%))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명으로 총 1만135명(91.1%)이 격리 해제돼 현재 72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264명이 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는 서울 3명, 인천 6명, 충남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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