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본부, 누적 1만962명...사망 25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룻사이 26명 또 늘었다. 이중 22명이 지역감염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3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962명(해외유입 1142명(내국인 90.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명으로 총 9695명(88.4%)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100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59명이 됐다.
해외유입 4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명, 부산 3명, 대구 2명, 인천 2명, 경기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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