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골수종 등 항암제 개발 '너도나도'...천연물신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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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골수종 등 항암제 개발 '너도나도'...천연물신약도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0.03.2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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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CKD-389'-류마티스 관절염제 'HL237' 등 임상 진행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등 항암제 개발에 제약사와 병원이 뛰어들고 있다.

임상시험수탁기관인 한국아이큐비아가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제제 주사용 'GSK2857916 100mg'(벨란타맙 마포도틴)에 대한 3상 시험에 들어간다.

'GSK2857916'과 포말리도마이드+저용량 덱사메타손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공개라벨 무작위 임상시험이다.

'GSK2857916'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개발중인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이 이번 임상의 실시기관으로 참여한다.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현황에 따르면 19일 이를 포함한 총 6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이날 승인된 임상은 항암제 개발을 위한 시험이 대부분이었다. 

종근당은 건강한 성인에서 항암제 'CKD-389'의 약동학적 틍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진행을 승인받았다. 전북대병원과 한국의약연구소에서 진행된다. 

또 한림제약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HL237정'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의 치료적 탐색을 위한 12주간의 다기관 이중눈가림 2a상을 추진한다.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 병행, 용량 탐색 임상시험이다.

경희대 한의대 예방의학교실에서도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SH003' 투여시 안전용량범위를 확인하기 위한 용량상승 제 1상 공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SH003'은 경희대 고성규 교수가 개발중인 천연물항암신약(아스트리안)으로 유방암, 폐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다기관임상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이 밖에도 연세대세프란스병원이 한국오노약품공업의 면역항암제인 '옵디보'(니볼루맙)에 대한 연구자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재발성-전이성 암육종에 대한 임상시험이다. 실시기관은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다.

또 칠곡경북대병원이 씨제이헬스케어의 '케어캡정'과 관련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에서 케이캡정(테고프라잔) 포함 10일간 동시요법의 효능,전향적 단일기관 연구자임상시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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