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H 원외처방액 성장률 1위 '아주'...증가액 '대웅바이오' 1H 원외처방액 성장률 1위 '아주'...증가액 '대웅바이오' 반환점을 돈 올해 원외처방조제액 시장에서 돌풍의 주인공은 아주약품과 대웅제약이다.유비케어의 협조를 얻어 상위 50개 제약사의 상반기 원외처방조제액 성장율과 매출액 증가 상황을 살핀 결과, 아주약품이 50.85%의 앞도적인 성장률을 보였다.만성요로감염치료제 유로박솜과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크레트롤 등 주력품목과 함께 대부분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상반기 매출액은 6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427억원 대비 50%넘게 성장했고 금액으로는 218억원이 늘었다.원외처방액 증가액 기준으로는 대웅바이오가 가장 많았다. 상반 헬스산업포커스 | 주경준 기자 | 2023-07-21 06:48 68년 아주약품, '베셀듀' 타격...신약-메디칼디바이스 넘을까 68년 아주약품, '베셀듀' 타격...신약-메디칼디바이스 넘을까 지난 3월15일 청구액기준 250억원 규모의 '아주베셀듀'가 허가 자진취하됐다. 이로인해 아주약품은 가장 효자품목을 잃게 된 상황이다.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20%에 달한다.아주약품은 난국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혈전 위험성이 있는 혈관질환에 사용되는 '아주베셀듀.에프연질캡슐'는 지난해 8월 식약처가 임상재평가 명령을, 같은 해 12월 복지부가 임상재평가 기간의 약품비 환수계약을 체결하도록 건보공단에 협상명령, 아주약품은 건보공단과 협상과정에서 품목 포기를 선언한 것이다.이같은 뼈아픈 상황을 넘어설 수 있는 길을 열 수 엄태선의 '제약 토피아' | 엄태선 기자 | 2021-08-02 07:25 처음처음1끝끝